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김포 대한항공 KE1330 비즈니스석 후기를 가져왔어요! A321neo(신기종)이고 full flat이었습니다!
2–2 배열로 총 8석이 있었고 가격은 편도기준 161,000원이었습니다 🩵 와이파이도 구매 가능한 기종이었어요
우선!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은 3층인데요 대한항공 카운터는 1-10번에 위치해있습니다 1번 카운터로 가시면 Sky Priority가 있어서 빠른 수속 가능합니다




제주공항은 특이하게도 대한항공 라운지가 출국장 밖에 있다는 점인데요!!! 출국장 안으로 들어가시면 라운지가 없기 때문에 출국장 전에 대한항공 카운터 바로 옆에 있는 라운지를 이용하셔야 해요

라운지 안으로 입장하시면 티켓 보여주시면 되고 안쪽에 화장실도 있고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요!! 규모 자체는 큰 편이 아니지만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제주공항 출국장 안은 굉장히 혼잡하거든요 🥹)

커피머신이랑 과자들, 음료들이 있습니다~!

단점은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몇개 없다는 점인데요 충전하기 위해 좀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콘센트가 있다는 것에 감사)




자리에 앉아서 비행기 이착륙 구경도 할 수 있어요 ㅎㅎ


20시 35분 비행기라 40분 전에 출국장을 통과했습니다! 저는 바이오등록을 해놨어서 10분 만에 통과했어요(탑승 30분 전에는 미리 수속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면세점을 둘러보니 리쥬란이 입점해있더라고요!

요즘은 기능이 좋아서 Korean air 앱에서 수화물 위탁 정보부터 라운지 정보, 탑승구 등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20시 35분 KE1330편이었고 20시 15분쯤에 탑승 시작했어요! 바로 연결되는 비행기편이 아니라서 탑승구에서 티켓 찍고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이동했습니다

비즈니스 탑승객은 Sky Priority로 먼저 입장할 수 있는데 꼭 탑승구에 미리 오셔서 첫번째 버스를 타셔야 붐비지 않게 타실 수 있어요! 제가 생각했을땐 Sky Priority 고객과 노약자, 어린이 및 가족 먼저 첫 버스로 보내는것 같더라고요!



제 자리는 8B 좌석이었어요! 새로운 기종답게 깔끔했고 생각보다 다크한 시트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ㅎㅎ 소형기임에도 공간이 넓게 느껴졌어요! 다만 칸막이가 좀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베개를 주시는데 담요가 없어서 저는 굉장히 추웠어요 🥹 겉옷도 승무원분께서 맡아주셔서 덮을게 없었습니다(여러분들은 겉옷 갖고계시길…)






새로운 좌석이라서 리모컨도 꺼내봤는데 사람 모양이 있는게 승무원 호출벨이더라고요! 전에는 없던거라 신기했습니다(전 잘못 눌러서… 조심하시길… 🙂↕️)



대략 1시간 15분 걸렸고 출도착 앞 뒤로 20분씩 제외하면 누워있을 수 있는 시간은 대략 35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대한항공 서비스 답게 음료서비스도 있고(이코노미 포함) 승무원분들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ㅎㅎ
제주공항이 복잡해서 앉아있을 곳이 마땅치 않은데 비즈니스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어서 여행 막바지에 큰 힘 안들고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갈때보다는 올때 비즈니스석 강추합니다… 😉

오랜만에 혼자 떠났던 여행이었는데요!
다음편은 제주여행기로 돌아올게요
See ya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