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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다낭 페닌슐라 리조트 ➰

Sweetie_ 2025. 7. 29. 17:4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인터컨티넨탈 다낭 페닌슐라 리조트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인터컨티넨탈 다낭은 시내에서는 좀 떨어져 있는 일명 원숭이 숲 안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공항에서 30-40분이면 도착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고풍스러운 리조트가 잘 어울러지는 곳이었어요 프라이빗 비치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리조트가 고요해서 휴식하기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서론이 길었지만 이제 소개 시작할게요! 🤍

저희는 총 5명이어서
클래식 룸(킹베드 1개/조식 포함),
퀸 클래식 룸(퀸베드 2개)
이렇게 2개 룸을 예약했어요!
아고다에서 각각 가격은 70만원대, 90만원대로 예약했어요 😉(저는 주로 트릿닷컴 쓰는데 이때는 아고다가 훨씬 저렴했어요! 꼭 비교해보세요 ㅎㅎ)
둘다 오션 뷰였고 원래는 룸 특성 상 멀리 배정된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커넥팅 룸으로 주셨어요!!
저희처럼 가족 단위로 갈 경우 메일이나 요청사항에 근처에 룸 배정 또는 커넥팅룸이라 쓰면 최대한 반영해주는 것 같았어요 🥰
인터컨티넨탈 이메일: Reservations.Icdanang@ihg.com

2인룸(킹베드 1, 조식 포함)
3인룸(퀸베드 2, 조식 불포함)

퀸 클래식 오션뷰룸은 조식이 불포함되어 있어서 당일 아침에 3인 추가로 각 35불씩 지불했어요(룸차지)

리조트에 도착하면 이렇게 이쁜 로비가 나오는데요!
바깥쪽에 있는 소파? 같은 곳을 안내해주면서 웰컴티를 내어줍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담당 직원분께서 알아서 체크인을 다 해주십니다!! 설명도 친절히 듣고
저희는 얼리체크인에 성공해서 Citron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2시쯤에 체크인했어요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은 다음날 오후 12시입니다

로비
체크인 전 휴식
제 동생이에요 ㅎㅎ
웰컴티
인터컨티넨탈에서 흥미로웠던 게 정말 곳곳에 원숭이를 볼 수 있어요!!

Citron에서 점심 식사를 했는데 음…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그리고 너무 더워서 밖에는 못 앉았고 아침에 조식을 먹어보니 조식이 훨씬 맛있더라고요!!
그래도 간단히 먹기에는 좋았어요
(참고로 조식도 Citron에서 먹습니다)

그나마 버거가 가장 맛있었어요

이제 담당 직원 분과 함께 버기를 타고 저희 숙소가 있는 Sky층에 도착했는데요!
담당 직원분께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시설 위치 등을 알려주십니다 펜션 여러개가 한 건물에 있는데 룸 간격도 넓어서 저는 다른 투숙객을 마주친 적은 없었어요!!다만, 계단이 좀 있어서 체크아웃 때 짐을 옮기기가 힘들었답니다 😅 아 그리고 whats app은 꼭 깔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담당 직원과 소통하기 좋거든요 ㅎㅎ
저는 버기 부르거나 필요한 요청 있을 때 왓츠앱으로 소통했어요 바로바로 답해준답니다~

이 문을 닫으면 두 방의 문을 열어서 커넥팅 룸으로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이렇게? 왓츠앱으로 소통하니 너무 편했어요!!
안내 책자

인터컨티넨탈 다낭은 총 4개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Sea level(숙소, 바닷가, 액티비티, 수영장, 가든, 롱바, 베어풋 레스토랑), Earth level(숙소, 헤리티지 빌리지, La Maison 1888), Sky level(숙소), Heaven level(숙소, 로비, Citron)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버기가 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저희는 주로 트램타고 다녔어요

트램
트램

여기는 2 Queen Classic Ocean View 룸입니다
어메니티도 너무 좋았고 티랑 커피, 물도 충분했으면
미니바에 있는 음료 2개가 무료였어요!
(다른 미니바를 유료)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이뻤답니다… 🖤
베트남 모자랑 쪼리도 인원수에 맞게 준비되어 있었고 되게 잘 썼어요!!(어메니티가 아니기 때문에 집에 가져가는건 안돼요 🤦‍♀️)

뷰(원숭이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문을 잘 잠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1 X Classic Room

Sea level 가서 카약도 타주고 바구니 배도 탔어요
바구니 배는 전날까지 예약해야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예약을 안 했지만 태워주셨어요!!

바닷가 들어가는 입구
카약 추천! 근데 힘들어서 오래는 못 타요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 태워주신게 감사해서 저희는 좀 팁을 드렸어요 😉

그리고 롱바 안에 수영복 갈아입는 곳이 있어요
참고하세용~ 락커키는 여자 탈의실 반대편에 키즈룸이 있는데 거기서 받으시면 되고 오후 6시 전에 반납하시면 돼용 ㅎㅎ

수영장은 크게 2개가 있는데 저는 작은 곳이 더 좋았어요큰 수영장은 롱바 위에 있는데 잠자리때가 너무 많아서 ㅠㅠ 작은 곳 추천할게요!!

작은 수영장
물이랑 물수건!
큰 수영장(메인풀)


수영하니 저녁이 다 돼서
Barefoot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
되게 비싸요 ㅎㅎ 그래도 분위기 좋고 맛도 무난합니다
다해서 350불 정도(한화 45만원 정도 였어용)

다들 피곤해서 밥 먹고 들어가는 데 저는 아쉬워서
롱바에 들렸어요 동생이랑 잠시 릴렉스했습니다
롱바 분위기도 좋고 너무 포근했어요 강추 👍

리조트의 밤 너무 이뻐요~

아침 6시 30분부터 조식이어서 밖에서 먹고 싶어서 오픈런을 했습니다 😂 밖에서 먹으려면 오픈런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침이라 시원해서 좋았고 음식도 하나하나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뷔페 형식이었고
한식도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Citron
뷰는 좋지만 왔다갔다가 약간 불편한게 단점인…?
빵이 진짜 맛있어요 👍

밥 먹고 신청해 놓았던 가든투어 다녀왔습니다
버기 타는 줄 알았는데 걷는 거였어요… 더워서 혼났습니다 😂 리조트 안에 유기농 가든이 있는데 거기를 투어하는 거였어요!! 색다른 식물들이 많아 신기했습니다
나름 추천!! ☺️

맛보라고 주셨는데 토마토 맛 났어요!!
기념카드와 📸
전날은 흐렸는데 쨍쨍해졌어요

저희는 안타깝게도 베트남 총 2박 3일 일정이라 1박 밖에 못했는데 1박이라는게 아쉬운 곳이었어요!!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모기도 없고 프라이빗하고 조용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만 독채 형식이다 보니 이동하기가 좀 어렵고 버기가 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자연이라 숙소에서 벌레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점! 🥹
그래도 돈에는 이유가 있다!라는게 느껴졌던
리조트였어요
(다음 숙소인 푸라마 리조트와 비교해보니…)

그리고 생각보다 그랩이 잘 잡히니 이동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해에 제가 게을러서 아직 소개 못해드린 곳이 너무 많은데 부지런히 다시 찾아올게요!!

열심히 일한자에게 온전한 휴식이 있기를 바라며 🖤
저는 다음편으로 찾아올게요~
무더운 여름 조심하세요 여러분!!